FAQ

Q.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 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나요?

A. 미국에서의 회사 설립은 회사의 규모에 상관없이 상당히 쉽게 이뤄질 뿐만 아니라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설립한 뒤 폐기하는데는 상당히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미국 국세청(IRS) 등 정부 기관에 기업을 없애는데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설립 비용, 존속기간, 부채제한, 주식 이전성, 관리와 지배권, 세금, 회사 소송 등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Q. 회사 설립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회사설립에는 신청비부터 변호사 고용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 종류에  따라 Incorporation은 몇백불, LLC인 유한회사 설립에는 수백만불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Q. 존속기간이란?

A.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기간을 존속기간 이라 합니다. 다시 말해, 설립자는 회사를 30일 간만 유지할 수도 있고, 영구적으로 존재하는 회사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존속 기간에 따라 설립하는 회사의 종류도 파악됩니다.

Q. 부채제한이란?

A. 회사 설립자의 개인 자산은 많으나 회사에 돈이 없는 경우, 개인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보셔야 하는 항목입니다.

Q. 주식 이전성 이란?

A. 회사의 주식의 이전성이란 발행한 주식을 팔거나 이전하는 경우를 의미하며 이전성의 용이도에 따라 설립하는 회사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다시 말해, 회사를 설립한 후 주식을 매도하거나 이전하기 힘들게 할 수 있고, 반대로 주식 이전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Q. 관리와 지배권이란?

A. 회사를 동업자와 설립하는 경우 역할 분담이 중요합니다. 자신과 동업자 사이에서 누가,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즉, 지배 경영권을 손에 쥔 사람과 그 밑의 부지배 경영권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Q. 세금은 얼마나 내야하나요?

A. 각 회사의 종류마다 따라야 하는 특별한 세금 조항이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Corporate Identity를 통해 이중 세금을 낼 수도 있고, 세금을 한 번 내거나 면세받기도 합니다.

Q. 회사소송

A. 회사가 어느 주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냐에 따라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회사가 있고 소송을 당할 수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모든 회사가 소송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회사가 설립된 파운데이션에 따라 소송을 제기하거나, 소송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Q. 미국에서는 어떤 종류의 회사들을 설립할 수 있나요?

A. 개인 사업체 (자영업), 파트너쉽, 주식회사, 유한회사 등이 있습니다.

Q. 개인 사업체 (자영업)란?

A. 개인이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를 의미하며 자영업자, 영어로는 Sole Proprietorship이라고 합니다.

개인 사업자는 설립 당시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회사 수입에 대해 세금을 내며 벌어들인 수입에 대해 세금을 내야합니다.

그러나 개인 사업자들은 소송을 받았을 경우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소득과 지출, 그리고 미래의 자산이 모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즉, 소송을 받게 되면, 자신 사업 자산 및 개인 자산, 주변의 모든 재산이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맞닥칠 수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들은 소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돈은 벌되 재산과 다른 주변 자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같은 행위를 불법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칫 잘못하면 명의를 이전한 모든 재산을 반환해야하는 거대한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특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Q. 파트너쉽이란?

A. 개인 사업자들이 모여서 설립한 회사.  즉, 합의를 한 당사자들간의 사업.

파트너쉽은 사업에서 발생되는 모든 수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합니다.

파트너쉽은 개인 사업자와 비슷하게 정부 기관에 서류를 제출하거나 사업 신청 등을 내야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 설립에 제한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트너쉽 분류: 첫째, 파트너들끼리 도와주고 자신의 업무를 함으로서 이익을 분배받는 일반적인 파트너쉽.  문제는 소송을 받을 경우 모든 파트너들이 소송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소송을 받으면 자기 개인 소득과 개인 자산까지 소송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일반적 파트너쉽입니다.

두번째, 제한된 파트너쉽(Limited Partnership)은 소송을 당할 경우 일부 한도 내에서 파트너가 사업에 기여한 만큼의 책임(Liability)을 묻게 됩니다. 일반적 파트너쉽이 존재할 경우에만 제한된 파트너쉽이 형성되기 때문에 모든 파트너들이 제한된 파트너로는 회사를 설립할 수 없습니다.

Q. 주식회사란?

A. 주식회사에는 주주가 있으며 주식회사가 존재하고 설립된 주에 회사의 존재를 신고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서류 제출 비용을 내야 하고, 동시에 법인정관 (Article of Incorporation) 이라는 회사의 목적과 주주, 그리고 이사진들의 성명을 접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같은 절차를 밟는 이유는 주식회사를 회사의 몸을 가진 사람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한 주식회사가 뉴져지에 설립됐다고 하면 이 주식회사는 뉴져지 사람입니다.  이는 소송에서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주에 어떤 회사가 설립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식회사의 주주들은 회사를 직접 운영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사진들이 운영하고 주주들의 임무는 회사를 운영 할 이사진들을 뽑는 것입니다.  주주들은 주주들의 합의를 통해 기업 운영과 자금 사용에 가담할 수 있습니다. 이사진들은 운영의 전반적인 일들을 감독하며 주주들은 중대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유한회사 (Limited Liability Company)란?

A. LLC, 유한회사는 주식회사와 비슷하지만 회사의 호칭에 있어서 용어들이 다릅니다.  유한회사 설립에는 정관(Article of Organization)을 받으며 회사 구성원을 회원, 즉 Member라고 합니다.  주식회사의 주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한회사는 회원증명서(Membership Certificate)를 발행하며 이 회원들이 모여 회사를 만듭니다.

유한회사는 운영약정서(Operating Agreement)가 중요합니다.  운영약정서는 회원들에 대한 이익 배분, 회원들의 기여도 등 회사의 운영 방침을 모두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이로 인해 주식회사의 회칙(Bylaw)보다 더 강력한 효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유한회사의 큰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할 때 어떤것들이 필요한가요?

A. I) Corporate Kit

주식, 주식증명서, 정관, Seal이라는 도장 등을 포함하고있습니다.

II) 명칭

일반적으로 대중이 좋아하지 않는 명칭이나 특이한 명칭으로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회사 설립 당시 명칭에 보험회사 또는 Trust (신탁) 라는 단어가 들어갈 경우 특별한 공공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변호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III) 주소

사무소 지정(Principal Place of Business) 이라고도 합니다.

IV) 이사진, 회사 설립자들의 이름과 주소

V) 주식 발행 개수

기업 설립에는 200주 발행이 보편적이며,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VI) 등록 대리인 (Registered Agent)

특정 주에서 기업의 설립을 위해 중요한 정보를 공공기관에 보내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II) 고용주 ID(EIN, 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

미국에서는 회사가 사람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신원확인을 위한 EIN이 아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