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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AE NEWS | LEGAL NEWS
Legal News

[chosun newspaper] 시한부 美 소녀, K팝 스타 만나러 한국 방문

May 26, 2012
시한부 인생을 사는 미국 소녀가 K팝(한국 가요) 스타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게 됐다. 미국의 뉴욕 브루클린에서 흑인 소녀 도니카 스털링(15)은 한국에 가서 샤이니와 슈퍼주니어를 만나 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지만 말 그대로 꿈이었다. 어릴 때부터 온몸의 기능이 서서히 멈추는 난치병에 걸려 혼자서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았다. 간호사인 스털링의 할머니가 환자로 보살펴줬던 캐나다의 허버트 more »

[khan newspaper] 미 시한부 소녀, K팝 스타 한국서 만나는 꿈 이룬다

May 26, 2012
희귀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미국 소녀가 K팝 스타를 만나는 소원을 이루게 됐다고 KBS가 27일 전했다. 뉴욕에 거주하는 도니카 스털링(15·사진)은 신체기능이 서서히 멈추는 불치병에 걸려 앞으로 5년밖에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병마와 싸우는 그에게 가장 큰 위안거리는 K팝을 듣고 하루에 한국 드라마 대여섯 편을 보는 것이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스털링은 직접 한국 가수들을 more »

[AJ News] 美 시한부소녀, 샤이니·슈퍼주니어 만나러 내달 16일 한국 온다

May 26, 201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국 시한부 소녀가 K팝 스타들을 만나러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신체기능이 서서히 멈추는 불치병에 걸린 도니카 스털링(15)은 샤이니와 슈퍼주니어를 보기 위해 다음달 16일 한국에 방문하기로 했다. 소녀의 소원을 이루게 해준 이는 캐나다 갑부인 허버트 블랙 아메리칸철강금속 사장이다. 블랙 사장은 스털링의 할머니인 윈프레드 스티븐슨으로부터 지난해 9월 간호를 받은 적이 있으며, 이때 이 간호사의 more »

[Yonhapnews] 슈퍼주니어를 만나고 싶다는 시한부 소녀

May 26, 2012
시한부 인생을 사는 미국 소녀가 K팝(한국 가요) 스타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게 됐다. 미국의 뉴욕 브루클린에서 흑인 소녀 도니카 스털링(15)은 한국에 가서 샤이니와 슈퍼주니어를 만나 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지만 말 그대로 꿈이었다. 어릴 때부터 온몸의 기능이 서서히 멈추는 난치병에 걸려 혼자서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았다. 간호사인 스털링의 할머니가 환자로 보살펴줬던 캐나다의 허버트 more »

[Jtbc News] “한국 가보는 게 소원” 뉴욕 불치병 소녀의 ‘K-팝 기적’

May 26, 2012

[The Korea New York Daily] 희망과 사랑이 있는 한 ‘천사는 있다’

May 25, 2012

[The Korea Times] CMT 질병 미 학생 한국사랑 화제

May 25, 2012

[Maeil Business Newspaper] 힘들어하는 청소년, 희망 잃어선 안돼요

May 25, 2012
“많은 분이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김봉준 김&배 로펌의 대표변호사(49)는 23일 “시한부 삶을 사는 미국 소녀 도니카 스털링이 캐나다 억만장자의 도움으로 한국에 가지만 한국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게 많다”고 말했다. 가령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불치병을 앓고 있는 도니카 스털링이 긴밀히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병원을 물색해야 하고, 이동할 때 휠체어를 탈 수 있는 특수차량이 more »

[Maeil Business Newspaper] 15세 美시한부소녀 계속되는`K팝 순애보`

May 25, 2012
도니카 스털링의 얼굴은 밝았다. 소녀의 첫 모습을 보면 시한부 인생이란 것을 알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15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귀에 보청기를 끼고 있었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어 휠체어에 의존했다. 4세 때 진단받은 희귀병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서 9세 때부터는 걷지를 못했다. 이후 성장이 멈췄고 15세이지만 몸집은 9세 수준에 불과했다. 이제 살 수 있는 기간도 길지 않다. more »

[NY Koreadaily] 시한부 소녀의 뭉클한 한류 사랑…”죽기 전 샤이니·슈퍼주니어 만나는 게 소원”

May 24, 2012
캐나다 갑부가 미국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10대 흑인 소녀에게 ‘한류’를 선물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아메리칸아이언&메탈컴퍼니’ 허버트 블랙(사진) 사장. 캐나다 재벌로 알려진 블랙 사장은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도니카 스털링(14)의 소원인 한국 방문을 지원한다. 블랙 사장이 시한부 소녀의 ‘산타클로스’가 된 계기는 지난해 맨해튼 한 병원에서 발 수술을 받을 당시, 정성으로 자신을 보살 편 준 간호사 때문이다.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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