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20

  • 뉴저지 한인 시의원 5명 최종 당선

    뉴저지 한인 시의원 5명 최종 당선

    지난 3일 실시된 뉴저지주 본선거에서 한인 5명이 시의원에 최종 당선됐다.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우편투표 및 현장 잠정투표 개표 결과, 전체 한인 시의원 후보 7명 가운데 5명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이 가운데 해링턴팍의 준 정(무소속) 시의원은 연임에 성공해 뉴저지 한인 여성 시의원 최초로 4선을 이루는 새 역사를 썼다.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선거에서는 박명근(공화) 후보가 1,822표를 획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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