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November 2014

  • Dong Hoon Oh

    Internship Period: Oct. 6 ~ Nov. 26 법무법인 김앤배의 활약상은 한국에 있는 동안 각종 매체를 통해서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외국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꿔오던 저는 사법연수원의 변호사 실무수습 기간을 통해 그 꿈을 실현시키고 싶었습니다. 실무수습 기관 섭외기간이 되자마자 저는 김앤배에 연락을 취하였는데 운 좋게도 김앤배에서 인턴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READ MORE

  • [KBN] 법무법인 김&배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KBN] 제9회 연말기금모금 만찬 from Kim&Bae on Vimeo. 뉴욕 뉴저지의 법조인들과 경제인들도 나눔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법무법인 김&배가 한국의 고아와 장애아들을 위해서 9년째 기금 모금 만찬을 열었습니다. 지난 22일 법무법인 김&배가 맨하튼 첼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기금 모금 만찬을 열었습니다. 9년째 기금 모금 만찬을 열고 있는 김&배는 수익금의 전액을 한국의 고아와 장애아들이 생활하고…

    READ MORE

  • [NY Koreadaily] 단 한 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READ MORE

  • [News1] 우리銀 뉴욕지점 주재원 성추행 재판취소 신청했다 기각당해

    우리은행 뉴욕지점이 주재원의 현지 채용직원 성추행 소송과 관련 뉴욕법원에 이례적으로 ‘재판 기각’을 신청을 했다가 거부당하자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이었던 이씨와 신씨는 지난 4월 서울 본사에서 파견된 A 주재원(차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회사에 알렸다가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우리은행을 상대로 총 350만달러(한화 약 35억8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다. 우리은행은 내부 감사를 통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

    READ MORE

  • [The Korea Times] 한인의류상 400만 달러 배상할 판

    의류제조업체 제소했다가… 뉴저지 한인 의류도매상이 한인 운영의 의류제조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가 맞고소 당해 오히려 400만달러를 물어주라는 배심원 평결을 받았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등에 따르면 한인 장모씨가 운영하는 의류도매상 N사는 2011년 8월 한인 소유의 의류 제조업체 M사에 여성용 바지 10만여 벌을 주문했다. 당시 거래금액은 약 54만달러로 우리은행이 지급 보증을 맡았다. 하지만 약 3개월 후인 11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