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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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변호사협회장 경선 전망
박준희-찰스윤 변호사 출마 의사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변협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오는 3월 9일 실시될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는 23일 현재 박준희 변호사와 찰스 윤 변호사 두 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 변호사는 캐나다 퀸즈법대를 졸업하고 ‘핏제랄드 & 핏제랄드’에서 민사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찰스 윤 변호사는 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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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법무법인 ‘김&배’ 포트리로 이전
로펌 ‘김&배’ 사무실 이전 포트리에 4천평방피트 규모 마련 로펌 ‘김&배'(대표 변호사 김봉준.배문경)가 사무실을 뉴저지 포트리로 이전한다. 김&배는 최근 뉴저지 해캔색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을 통합키로 결정했다. 통합되는 뉴저지 사무실은 4000평방피트 규모로 조지워싱턴브리지와 팰리세이즈파크웨이 초입에 위치해 있다. ‘김&배’는 오는 4월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봉준 대표 변호사는 “한인 의뢰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무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사무실을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