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05

  • [중앙일보] 뉴저지로 한인 변호사 몰린다

    뉴저지가 한인 변호사들의 새로운 선호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들어 사무실을 뉴저지로 옮겼거나 이전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한인 변호사가 점차 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뉴저지 지역 한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임 의뢰 건수가 많아지고 한인들이 복잡한 맨해튼을 방문하기 보다는 플러싱이나 뉴저지 등을 더 선호하기 때문인 痼막?풀이되고 있다. 일부 변호사는 기존 맨해튼 사무실의 기능을 대폭 축소해 회의 장소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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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뉴욕한인회 성금 전용 계좌 개설

    뉴욕한인회(회장 이경로)가 성금 전용 계좌를 개설했다. 한인회가 전용 계좌를 개설한 이유는 최근 ‘쓰나미 성금’ 시비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경로 회장은 “그동안 여러차례 모금 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인회 계좌로 성금이 입금돼 왔었다”면서 “그러나 쓰나미 성금 시비를 계기로 별도의 성금 전용 계좌를 개설하게 된 것이고 먼저 한인회가 보관중이던 쓰나미 성금과 라디오코리아에서 받은 성금을 모두 이 계좌에 입금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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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KBS 아메리카’ 검찰에 고발…배문경 변호사

    ‘김 앤드 배 합동법률사무소’ 배문경(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변호사는 비디오테이프 대여점 ‘삼성비디오’(홍용기 환 미디아사 대표)를 대변해 한국 KBS 미주지사 KBS 아메리카와 뉴욕한인비디오협회 전직 회장, 부회장 등을 ‘자유경쟁 저해’ 혐의로 뉴욕주 검찰청(검찰총장 엘리옷 스피처)에 13일 정식 고발했다. KBS 아메리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및 억제 망─?Injuctive Relief and Damages) 소송을 맡고 있는 배 변호사는 이날 주 검찰청 ‘독점금지국’(Antitrust Bureau)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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