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03

  • [중앙일보]로스쿨 중도포기 학생 많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에 입학한 한인 학생 상당수가 중도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일대 컬럼비아, NYU, 카도조, 브루클린, 포담 등 10여개의 로스쿨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은 유학생을 포함, 브루클린 로스쿨의 70여명을 비롯해, 학교별로 10명 정도. 그러나 이들중 중도포기하는 학생은 학교별로 매년 20~40%에 이른다는 것이다. 브루클린 로스쿨 2학년에 재학중인 유학생 김모씨는 “영어로 서술하는 방식의 로스쿨 수업이 영어가…

    READ MORE